요즘 실망스러운 시끄러운 일들이 많네요

인생과철학 / / 2020. 10. 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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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파도타기처럼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군요.

 

무슨일이고?

 

관심도 없던 사람에게는 남의일이지만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는 배신감이 큰것이죠.

 

지금이라도 확실하고 깔끔하게 사과하고 당사자를 만나서 화해하는 모습 찍어서 올리면 좋겠어요.

 

사람들은 당신을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군중 심리라는 것은 참으로 광기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이건 벌써 1세기가 넘게 이어온것인데, 정말로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 같아요.

 

완전히 무시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따르기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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